
자연과학교육원,중부권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명칭 공모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2028년 12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중부권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의 명칭 공모전 응모작을 11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중부권 발명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센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명칭을 발굴하고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통해 센터 건립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권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는 충주시 탄금공원 내 세계무술박물관 일원에 총사업비 349억원을 투입해 기존 세계무술박물관을 리모델링하고 체험관을 증축하는 방식으로 연면적 8346㎡ 규모의 발명교육·전시·체험 시설로 구축된다.
센터에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로봇·메이커 등 미래기술을 활용한 창의융합교육 공간과 기업 연계 전시·체험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충북·충남·세종·대전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며 센터의 비전과 기능을 상징하면서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설문에 접속해 제안 명칭과 그 의미, 제안 이유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1인당 1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명칭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5편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자연과학교육원장상과 소정의 상품을 수여한다.
결과는 11월 20일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11월 27일 개최된다.
공모전 참여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홍보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연과학교육원 창의인재부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미래 발명교육의 새로운 거점기관을 함께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센터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참신하고 친근한 이름이 탄생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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