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성동, 골목상권 살리기 나선다…31일 상권활성화 행사 첫선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연성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0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현동 상가골목과 산림조합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연성동 상권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골목상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성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흥시 주민자치 활성화 보조금 사업으로 올해 처음 추진된다.
행사에는 지역 카페와 음식점, 사진관 등 모두 26개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주민 플리마켓과 아나바다 장터를 비롯해 어린이 체험부스, 주민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 소통을 넓히고 지역 상권 이용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행사 당일 참여 업소에서 1만원 이상 이용한 영수증을 행사 본부석에 제출하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 체험부스에 5개 이상 참여 시에도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박남북 송탄부대찌개 대표는 “26년 동안 연성동에서 영업하며 골목상권은 상인들이 함께 성장해야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실감했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과 상인이 함께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회 구성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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