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10월 28일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함창119안전센터 은척지역대와 합동으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하는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자연휴양림 내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직원들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휴양림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은척지역대의 협조를 통해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응급처치 교육, 옥외소화전 사용법 및 화재 초기 진압요령 등 소방시설을 활용한 실습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단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연습하고 옥외소화전을 사용해보며 실제 위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전훈련으로 진행됐다.
상주시 관계자는 “자연휴양림은 산림과 인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소방훈련과 안전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