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더로 한 걸음 더, 용천중 학생 대상 ‘국제 게더링 데이’ 진행” 글로벌 역량과 매너를 갖춘 미래 인재로의 성장 기대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는 2026년 10월 29일 용천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국제매너캠프 프로그램의 마지막 장인 국제 게더링 데이 글로벌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소년들이 글로벌 에티켓과 다문화 소통 역량을 키워, 우리 문화를 세계에 전달하는 ‘문화 외교 주역’ 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글로벌 토크콘서트 패널로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김영우 대표이사, 용인교육지원청 지역교육과 맹정기 장학사, 외국인 멘토 Guillen Yanymee, 용천중학교 이명란 교장, LAON 담당 교사 김은지, 용천중학교 대표 청소년 김윤아 학생이 참여해 ‘세계 청소년에게 한국을 알리는 청소년 문화 외교 사절단’ 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에티켓의 가치와 생생한 현장 소통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세계 청소년들이 용인에 찾아와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용인의 다채로운 역사 문화 자원과 첨단 미래 산업을 융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했으며 이어 진행된 국제 매너 실천 사례 공유를 통해 참가자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신감과 역량을 한층 더 다지는 계기가 됐다 패널로 참석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김영우 대표이사는 “청소년국제매너캠프와 국제 게더링 데이가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넓히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넓은 세계를 무대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용천중학교는 학생 중심의 글로벌 미래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경기외국어미래교육선도학교’를 운영하며 지역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용천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용천중학교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수련원을 비롯해 유림·신갈·수지·흥덕·동천 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4월 보정·동백 청소년문화의집을 개관했으며 용천초 어울림센터는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 실현을 위해 청소년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