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8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출범, 위기청소년 400만원 상당 지원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10월29일 청소년안전망 구축과 활용을 위해 필수연계기관 실무자급으로 구성된 ‘제8기 청소년복지실무위원 위촉식 및 1차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위원회 구성은 속초시, 속초경찰서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릉지청 속초고용복지센터, 춘천보호관찰소 속초지소, 속초시 보건소 등 지역 내 청소년안전망 필수연계 7개 기관의 실무자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향후 2년간의 임기 동안 위기청소년 지원 기관 조사와 사례의 발굴·평가 및 판정, 위기청소년 맞춤형 연계방안 모색 등을 수행하며 상담복지 서비스의 적정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망을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이어진 제1차 운영 회의에서는 실질적인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연계 활성화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특히 ‘해온’ 자원봉사단과 연계한 집수리 청소년 1가구 지원, 속초도천 로타리클럽 장학생6명 등 총400여만원 상당의 복지대상자 7명에 대한 추천 및 선정 적합성을 심의했다.
이선규 이사장은 “지역 내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위원회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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