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10월 28일 관내 골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상생바우처 활성화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광덕 부시장이 참석해 여주시의 주요 관광자원인 골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골프장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골프대회와 연계한 농·특산물 홍보부스 운영 등 지역 농·특산물의 홍보 및 판매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상생바우처 사용기간과 정산 절차 개선, 골프장 주변 가맹점 확대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타 지자체의 골프장 이용 요금 및 음식 가격정보 통합 공개 사례를 공유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한 정보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골프특구 관련 의견, 골프장 운영상의 애로사항 및 행정 지원 필요성 등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여주시 부시장은 “골프장은 여주의 중요한 관광·경제 자원인 만큼, 골프장을 찾는 분들의 소비가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현장의 애로사항도 관계 부서와 적극적으로 검토해 골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골프장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