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소재 영동기계 대표인 박창동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창동 대표는 1964년 11월 30일 합천군 용주면 황계 출생으로 현재 부산 강서구에서 영동기계를 운영하고 있다.
출향인사로서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이어오고 있는 박 대표는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24년 500만원, 2025년 200만원, 2026년 올해 500만원을 기탁해 지금까지 총 1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합천군에 전달했다.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기부는 단순한 일회성 나눔을 넘어,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실천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창동 대표는 “고향은 언제나 마음 한편에 가장 소중한 곳으로 자리하고 있다”며 “비록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고향 합천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매년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향이 더욱 살기 좋고 활력 있는 지역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박창동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누적 1200만원에 이르는 소중한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뜻깊은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로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합천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받을 수 있는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주고 있다.
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 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