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3분기, 전국 무역항에서4억 691만 톤의 물동량 처리

    3분기 총 항만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하였고, ‘컨’ 물동량도 전년 동기보다 8.5% 증가한 858만 TEU 처리

    by 편집국
    2026-10-29 12:07:56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제공)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2026년 3분기에 전국 무역항에서 전년 동기보다 1.4% 증가한 총 4억 691만 톤의 물량을 처리했다고밝혔다.

    2026년 3분기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3억 5,153만 톤으로 집계됐으며 연안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7.0% 감소한 5,538만 톤이었다.

    2026년 3분기 전국 무역항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858만 TEU로 집계됐다.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434만 TEU를 처리했다.

    미국, 일본 등의 수출입 물동량이 증가했고 중국, 말레이시아, 중동 지역 등의 수출입 물동량은 감소했다.

    한편 환적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한 419만 TEU를 기록했으며 중국, 미국, 일본, 유럽 지역 등의 환적 물동량이 증가했다.

    이는 태풍으로 인한 중국항만의 혼잡으로 대체 항만인 우리나라의 부산항, 광양항의 기항 수요 증가와 부산항 허브화에 따른 부산항의 환적물동량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

    주요 항만별 물동량을 살펴보면, 부산항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한 677만 TEU를 처리했다.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한 268만 TEU를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일본 등에서 수출입 물동량이 증가했으며 중국, 중동 지역 등에서 감소했다.

    환적 물동량은 중국, 미국, 유럽 등의 환적 물동량이 상승하면서 전년 동기보다 20.3% 증가한 409만 TEU를 처리했다.

    인천항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86만 TEU를 처리했다.

    이는 중국 남동부 태풍으로 인한 선박 운항 일정 지연에 따른 인천항 미입항 증가로 물동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출입 물동량은 중국을 중심으로 감소해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86만 TEU를 처리했고 환적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한 1.2만 TEU를 처리했다.

    광양항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49.9만 TEU를 처리했다.

    수출입 물동량은 주요 글로벌 선사의 항로 조정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한 41.9만 TEU를 기록했으며 미국, 남미 지역 등에서 수출입 물동량이 감소했다.

    환적 물동량은 중국 주요 항만의 기상악화에 따른 광양항 대체 기항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50.2% 증가한 8만 TEU를 기록했다.

    2026년 3분기 비컨테이너 화물 물동량은 2억 5,393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다.

    광양항은 증가했으나 울산항, 평택·당진항, 인천항, 대산항 등이 감소했다.

    원유 수입 증가에도 불구하고 중동전쟁 장기화로 석유가스 등의 수입은 감소하고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석유정제품 수출입이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

    광양항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5,915만 톤을 처리했다.

    울산항은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4,719만 톤을 처리했다.

    인천항은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한 2,180만 톤을 처리했다.

    대산항은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한 2,259만 톤을 처리했다.

    품목별로 보면 차량 및 그 부품, 광석은 각 1.6%, 6.3% 증가했으나, 유류, 유연탄, 화학공업 생산품은 5.4%, 0.1%, 4.1% 감소했다.

    유류는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한 1억 1,097만 톤을 처리했다.

    유류 : 원유·석유 4,000, 석유 정제품 4,573, 석유 가스 및 기타 가스 2,525 증감률 : 2026년 7월 5.6% → 8월 △13.3% → 9월 △7.5% / 2026.3분기△5.4%

    광석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3,197만 톤을 처리했다.

    차량 및 그 부품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2,521만 톤을 처리했다.

    유연탄은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한 3,536만 톤을 처리했다.

    화학공업 생산품은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한 1,095만 톤을 처리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중동 상황 장기화 등에 따른 비컨테이너 화물의 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과의 환적 화물 증가에 힘입어 컨테이너 물동량의 성장세가 이어졌다”며 “해양수산부는 연말까지 항만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수출입 물류 여건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말했다. 보도자료에 수록된 수치는 원시데이터를만 단위로 조정한 수치이고 증감률은 원시데이터 간 비교해 적용한 수치이다.

    다만, 통계 재생성 시 일부 수치는 변경될 수 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
다음
▲ Back To Top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