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임 의원,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안전 강화를 위한 산본천 생태복원 및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성료
산본천 복원 통한 집중호우·도심 침수 대응 및 도시안전 강화 방안 논의
by 편집국
2026-10-29 11:38:10
성복임 의원,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안전 강화를 위한 산본천 생태복원 및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성료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성복임 의원은 28일 군포시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안전 강화를 위한 산본천 생태복원 및 활성화 방안’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집중호우와 도심 침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산본천 복원 방향과 구체적인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한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산본천의 치수 기능 강화와 생태환경 개선을 비롯해 사업 재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 관계기관 협력 및 주민 참여 방안 등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산본천 복원사업은 2022년 환경부의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 선정됐으나, 이후 국고보조금 지원 대상이 국가하천 내 치수사업으로 축소되면서 국비 지원에서 제외됐다.
이에 사업 재추진을 위한 경기도 하천기본계획 반영과 재원 확보가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성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회에서는 임봉구 서울대학교 환경생태계획연구센터 교수가 ‘닫힌 콘크리트를 열어 생명과 안전을 품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임 교수는 산본천 복개구간의 문제점과 생태적 기능 회복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복개구조물 철거를 통한 통수공간 확보와 침수 위험 저감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산본천 복원을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도시안전 정책이자 원도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접근할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