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 관광두레, ‘소소위크’서 여주만의 깊이 있는 로컬매력 알렸다.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지난 10월 24일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매주 떠나는 경기로컬 여행, 주말엔 경기로’의 3회차 프로그램인 ‘소소위크 도자기 여행’ 이 전회차 매진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3회차 행사는 단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여주 지역의 공방 및 주민사업체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으로 기획됐으며 여주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소이로리’ 와 ‘유미담’ 이 운영 주체로 참여했다.
도자기 공방 ‘소이로리’는 ‘지금 나에게 필요한 그릇’을 주제로 코일링 기법을 활용한 도자기 제작 체험을 실시했다.
또한 주민사업체 ‘유미담’은 여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맞춤형 디저트를 제공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세종대왕릉 산책, 전원도예연구소 박광천 명장의 한국화 드로잉 퍼포먼스 및 수장고 관람, 여주 오곡나루축제 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둘러보았다.
여주시 관광체육과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로컬 여행은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의 주요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여주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지역 관광의 주체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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