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0월 29일 지역사회 인사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평창군 꿈 드림 지원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1월부터 10월 25일까지 추진한 상담, 교육, 직업 체험, 문화 체험, 자립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의 운영 실적과 주요 성과를 점검했다.
또한 연말까지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청소년의 개별 상황과 필요에 맞는 지원을 이어가기 위한 지역 자원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능시험 응원 및 학교 밖 청소년 발굴을 위한 연합 아웃리치 △한 해의 성장을 격려하는 ‘꿈 드림 졸업식 및 성과 보고대회’ △신체활동과 또래 교류를 위한 ‘겨울 문화 체험 스키캠프’ △동절기 건강관리를 위한 급식 지원 강화 등이 제시됐다.
센터는 각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2023년 9월 센터 개소 이후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아온 청소년 가운데 오는 11월 입대를 앞둔 청소년의 맞춤형 지원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센터와 지원협의회는 해당 청소년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건강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격려품 지원과 지역 자원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이성미 평창군 꿈 드림 지원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정기 회의는 올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연말까지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기 위한 협력 방안을 살펴보는 자리였다”며 “특히 센터와 함께 성장하며 입대를 앞둔 청소년이 자부심을 느끼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따뜻한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별 상황과 욕구를 고려한 맞춤형 상담 및 교육 지원을 비롯해 진로 탐색, 자립·취업 지원, 급식 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연계·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