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들의 안전관리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중대재해예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부서별 관리감독자와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행정안전부 재난대비훈련 중앙평가위원이자 국가재난안전교육원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영훈 안전컨설팅 대표를 전문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더했다.
이날 강의는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핵심 사항 △최신 산업안전보건정책 동향 등 현장 실무와 직결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공직자들의 관련 법령 이해도와 실무 대응 능력을 대폭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
진천군은 최근 공공부문 내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책임이 더욱 강화됨에 따라, 법령 숙지와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강화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안전은 군정 전반에서 절대 타협할 수 없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원칙”이라며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일상화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진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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