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장난감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북부권 읍·면 지역의 육아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누리빵빵’을 운영한다.
올해 3월 운행을 시작한 버스는 영유아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맞춘 장난감과 출산·육아용품, 백일상·돌상 등 200여 점을 싣고 도내 8개 시·군 18개 거점을 정기적으로 순회한다.
북부권 가정은 생활권 가까이에서 육아용품을 대여할 수 있게 됐다.
‘누리빵빵’은 운행 7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1400여명, 대여 실적 2900여 건을 기록했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장난감도서관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육아 동반자”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사는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양질의 육아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확대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 사업 안내 필요성 이동식 장난감도서관 운영을 통해 읍·면 지역 등 보육 인프라 부족 지역의 장난감 이용 접근성 향상 장난감 대여를 통한 영유아 가정의 양육·경제적 부담 경감 영유아 발달 단계에 적합한 놀이 환경 제공으로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