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금천50플러스센터와 함께 11월 10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독산동우시장 상생센터인 그린푸줏간에서 ‘2026년 노후준비 아카데미 알면 달라지는 노후, 전문가에게 묻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중장년층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노후 삶에 필수적인 4개 핵심 영역으로 건강, 여가, 관계, 재무 등을 선정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구체적인 실천 전략과 노하우를 안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우선 건강 분야의 경우 오는 11월 10일 정재훈 약사가 ‘약과 건강을 위한 올바른 선택과 사용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정 약사는 다수의 방송 출연과 저서를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건강 정보를 전해온 인물로 강연에서는 의약품의 효능·안전성, 제품 라벨 읽는 법, 복용 시 주의해야 할 약물 상호작용과 과다복용 위험, 기능성 표시의 의미 등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지침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12일 고규홍 작가는 여가를 주제로 특강 ‘나무에 담긴 사람살이의 향기’를 진행한다.
자연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삶의 가치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17일에는 최종엽 카이로스경영연구소 대표가 ‘오십에 읽는 중용: 흔들리지 않는 삶의 중심’을 통해 관계 속에서 삶의 균형과 지혜로운 인간관계의 길을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19일에는 재테크 파워블로거로 유명한 박현욱 작가의 ‘재테크 초보를 위한 자산관리’를 통해 중장년층에게 꼭 필요한 노후 재무관리 기초 및 자산 운용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노후 준비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금천50플러스센터 누리집이나 홍보물의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건강부터 여가, 관계, 재무에 이르기까지 삶의 전반을 점검하고 자신만의 노후를 구체적으로 디자인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천구와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중장년이 다변화되는 노후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삶의 재설계를 통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노후 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노후준비 프로그램과 지원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