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용품 지원 사업‘하남 온케어’에 기부금 9백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난방비 부담으로 겨울철 낮은 실내 온도에서 생활하는 에너지 취약 계층에게 전기온열매트를 지원해, 체온 유지를 돕고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최근 도시가스, 난방유, 전기 등 난방 에너지 요금이 올라 저소득 가구의 생계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적은 전력으로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전기온열매트를 지원 품목으로 정했다.
특히 노후 온열기기의 전선 단선이나 과열로 인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인증을 받고 과열 방지 기능을 갖춘 최신 전기 온열매트를 보급해,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하남시 관내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의 추천으로 선정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취약 계층에 총 15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은“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시는 이웃들이 많은데 이번에 전달한 온열매트가 취약계층 가정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하남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