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의정부 정음유치원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유아 215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의 탐구 능력을 향상하고 가족 간 공감대와 친밀감을 형성하는 2학기 학부모 참여수업 ‘PLAY-RAS 호기심 퐁당 과학 놀이’를 운영했다.
이번 학부모 참여수업은 2학기에 중점 운영하고 있는 ‘정음 PLAY-RAS 문예체 교육’과 연계해 유아가 매일 놀이 속에서 경험하는 매일 RAS, 유치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놀이 RAS, 가정과 함께하는 이음 RAS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됐다.
PLAY-RAS 문예체 교육은 유아가 독서 예술·문화, 신체활동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이를 유치원 교육과정 뿐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에 연계해 생각하는 힘, 감성의 힘, 몸의 힘을 함께 키우는 통합적 교육활동이다.
이 날 참여수업은 3가지 테마를 가지고 우주를 구현한 블랙라이트 체험과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과학 체험, 그리고 열을 가하면 수축하는 필름의 성질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와 디지털 교육 시대에 발맞춘 다양한 VR체험까지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이에 학부모와 자녀가 활발하게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학부모들은 “이번 참여수업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아이의 유치원 생활과 유치원 내에서 이루어지는 체험 활동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아이와 여러 과학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게 되어 유치원 교육활동에 다시 한번 신뢰하게 됐다”고 하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음유치원 장영실 원장은 “과학 체험은 유아가 본질적으로 지니고 있는 주변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탐구 능력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기회”고 하며 “유치원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독서 예술문화, 신체활동을 경험하는 PLAY-RAS를 실천하며 이를 기반으로 유아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