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불갑저수지 가우라정원 야간 경관조명 설치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불갑저수지 제당 가우라정원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야간 통행 편의와 안전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우라 정원으로 향하는 진입로가 어두워 방문객들이 야간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조명 설치로 산책로의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낮에는 탁 트인 저수지 풍경과 붉고 화사한 가우라 꽃밭이 어우러진 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해질녘부터는 은은한 조명이 더해져 색다른 야간 경관을 선사한다.
특히 인근 주민들의 산책은 물론 반려견과 함께 찾는 방문객과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에게 최적의 힐링 명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익원 관광과장은 “어두운 진입로로 불편을 겪었던 방문객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이번 야간 조명 사업을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불갑저수지를 편안하게 이용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편의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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