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활동영상 시청과 기념촬영, 초청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여상운 회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계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것은 물론, 사회참여를 통해 고독감을 덜고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노년기의 빈곤·질병·고독·무위 등 4고를 완화하고 어르신들이 존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일자리 확대와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