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순창군옥천장학회가 오는 11월 11일까지 ‘2027학년도 옥천인재숙 입사생’ 200명을 모집한다.
옥천인재숙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순창군이 출연한 (재)순창군옥천장학회에서 운영하는 기숙형 방과후 학습시설로 관내 중·고등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200명으로 △중학교 2학년 60명 △고등학교 1학년 50명 △고등학교 2학년 50명 △고등학교 3학년 40명이다.
응시 자격은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중 보호자와 학생이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경우에 주어진다.
또한, 작년도 조례 개정에 따라 거주 기간이 1년 미만인 학생도 응시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체 정원의 10% 이내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입사 신청은 오는 11월 11일까지 옥천인재숙 행정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선발고사는 11월 21일 실시된다.
시험시간은 중2, 중3학년은 오후 2시, 고등학교 1, 2학년은 오후 6시에 시험을 시작하며 응시자는 각각 오후 1시 30분과 오후 5시 3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고등학생 시험은 토요일 공동교육과정 수강과 학술제 등 교내 활동 일정을 고려해 저녁 시간에 진행한다.
선발고사는 국어, 영어, 수학 3과목으로 구성되며 총점 150점 이상인 학생 중 고득점자순으로 입사생을 최종 선발하며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옥천장학회 홈페이지 및 순창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옥천인재숙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시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 수요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