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한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28일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군 초청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7일 함평축구장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간 생활체육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광양, 고흥, 순천, 여수, 진도, 신안 등 전남광주 각 지역에서 30개 팀 35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특히 참가 선수들은 대회의 열기 속에서도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펼쳐 건강과 화합, 친목을 위한 생활체육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치열한 경합 끝에 광주 남구 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영광군 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수시 팀과 광양시 팀은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체육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