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경남형 이웃돌봄 돌봄활동가 3차 역량강화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종합사회복지관은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돌봄활동가 10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인 경남형 이웃돌봄 사업의 ‘2026년 3차 돌봄활동가 기능·소양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돌봄활동가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다 세심하고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남형 이웃돌봄 사업 홍보 캠페인과 돌봄활동 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되며 텀블러 전사 체험을 통해 돌봄활동가들의 정서적 안정과 참여 만족도를 높이고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경상남도 돌봄활동가 양성교육 과정을 이수한 돌봄활동가에게 수료증을 수여해 교육 참여에 대한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주체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돌봄활동가는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과 안부를 가까이에서 살피며 이웃 간 돌봄을 실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활동가들의 역량을 높이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해 지역사회에 더욱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역 내 이웃 간 관심과 돌봄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남형 이웃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남형 이웃돌봄 돌봄활동가에 관심있는 분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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