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마을로 찾아가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교육 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월 13일부터 오는 12월 24일까지 관내 50여 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주민들이 모이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폐기물 종류별 올바른 배출 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요령을 비롯해 대형폐기물 신고 및 배출 절차,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폐농약·폐의약품 등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안전한 처리 방법과 폐기물 불법소각 및 무단투기 금지 사항을 교육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실천도 함께 홍보했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분리배출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안내하고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면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배출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고성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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