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 애반딧불이 방사를 통한 생태계 복원 및 환경 보전 추진 (삼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10월 26일 소한계곡 상류 지역에 인공 증식한 애반딧불이 유충 300마리를 방사했다.
이번에 방사한 유충은 지난 7월 15일과 16일 이틀간 개최한 ‘2026년 삼척시 애반딧불이 생태체험 행사’에 활용한 애반딧불이 성충으로부터 인공 증식한 개체이며 체험행사와 연계한 생태 보전 활동의 일환이다.
방사한 애반딧불이 유충은 전장 0.5cm 이상으로 소한계곡 상류 3개소에 방사했으며 방사한 유충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먹이인 다슬기를 격일로 공급하고 서식 여부 및 수환경 측정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사를 통해 애반딧불이의 자연 서식지 정착을 유도하고 생태계 복원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인공 증식 개체의 자연 방사로 지역 생물자원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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