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사랑의 난방용품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곧 다가올 동절기 추위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건강 관리를 돕고자 추진됐다.
협의체는 지역 복지기관의 추천을 받아 진천읍 내 한랭질환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25가구를 선정해 겨울 이불, 깔개, 베개 등으로 구성된 이불 세트 일체를 직접 전달했다.
송석현 민간위원장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어르신과 취약 가구가 따뜻하게 겨울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았다”며 “전달해 드린 이불을 통해 미약하나마 온정을 느끼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난방용품 나눔은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
협의체는 이 밖에도 사회복지 종사자 사랑의 삼계탕 나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랑가득 반찬 나눔 활동 등 다각적인 복지 사업을 지속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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