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환절기 맞아 건강 취약계층 209가구에 영양 삼계탕 전달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건강 취약계층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한다.
기온이 떨어지는 환절기를 맞아 지난 26일 시작된 지원은 30일까지 관내 44개 동 209가구를 대상으로 이어진다.
각 동 관계자가 건강 취약계층에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모니터링 상담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건강 취약계층의 환절기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세심한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앞서 올여름에도 폭염에 취약한 사례관리 대상 101가구에 400만원 상당의 선풍기를 지원하는 등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생활·건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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