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환경 분야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26일 아우름 충남공동체플랫폼 소회의실에서 6급 이하 환경 업무 담당자와 환경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차세대 실무 전문가 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해 실시한 전문가 합동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장 지도·점검 후 사후관리 교육과 실제 지도·단속 사례 교육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환경 실무 전반을 비롯해 지도·점검 우수 사례 공유, 전문가의 현장 점검 노하우 전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담당 공무원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날 특강에는 충남도립대학교 백경렬 교수가 ‘환경실무교육 특강’을 진행했으며 대전보건대학교 조수준 교수와 한국환경산업연구소 박병창 전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지도·점검 현장 경험과 실무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전달했다.
차창기 아산시 환경보전과장은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도·점검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환경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