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시 소통 캐릭터 ‘부기’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2년 연속 대상 수상… 창의성, 대중성, 산업성, 글로벌 확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
by 편집국
2026-10-28 07:29:57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2년 연속 대상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시 소통 캐릭터 ‘부기’ 가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지자체 대표캐릭터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문화체육관광부,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 이번 시상식은 캐릭터의 창의성, 대중성, 산업성, 글로벌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캐릭터를 선정하는 자리다.
부산갈매기 ‘부기’는 도시의 역사와 지역성을 담은 캐릭터로 시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산의 활기와 유머, 따뜻함을 전해 왔다.
지역 현안과 공공 메시지, 지역 산업을 친근하게 소개하고 시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활동을 이어 왔다.
올해는 지역 청년의 정주 의사를 높이기 위해 지역 기업을 소개하는 ‘조사원’과 외국인 등 관광객에게 부산을 소개하는 ‘부기트립’등 유튜브 예능 콘텐츠를 제작해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있다.
또한 김해공항 신규 취항지 관광객 환대와 BTS 더 시티 아리랑 웰컴센터 등의 현장에서 부산을 찾은 외국인들을 친근하게 맞이하며 도시의 첫인상을 전해 왔다.
또한 ‘부기’는 단순한 홍보 캐릭터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 캐릭터로 역할을 넓혀 왔다.
부기 굿즈를 통합 판매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부기타운’은 지역 기업 상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상시 판매 창구로 부기 팬들의 구매와 유관기관 등의 대량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2026 캐릭터라이선싱페어’ 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부기사우나’팝업스토어 등에서도 지역 기업 상품의 판매를 대행하며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오미경 시 대변인은 “이번 2년 연속 대상 수상은 ‘부기’ 가 지자체를 대표하는 캐릭터로서 시민과의 소통과 지역 기업과의 상생 역할을 꾸준히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부기’를 글로벌 도시 브랜드 자산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