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14:00,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김여나 작가 초청 강연 및 해녀 복장 체험 등 개최… 특별기획전 「갯마을, 기장의 바다」 연계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으로 기획
by 편집국
2026-10-28 07:23:08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오는 11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 박물관 강당에서 ‘문화가 있는 날’행사로 초청 강연 ‘우당탕탕 우리 가족, 해녀를 만나다 - with 김여나 작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관박물관 2026년 특별기획전 ‘갯마을, 기장의 바다’ 와 연계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기장 바다와 해녀의 삶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당일 행사에서는 동화 ‘해녀 할머니와 우당탕탕 가족’의 저자인 김여나 작가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해녀와 바다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고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해녀 관련 소품과 실제 해녀 복장을 직접 접해보는 이색 체험이 마련되며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작가 사인회와 동화책 증정 이벤트도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어린이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구성된 2인 1팀으로 총 40팀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 또는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동진숙 시 정관박물관장은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어린이와 가족이 해녀의 삶과 기장 바다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작가 강연과 해녀 복장 체험, 동화책 증정과 사인회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해 기장 해녀의 삶과 문화를 친근하게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