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새마을운동 동두천시 부녀회는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장학금 후원 등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앞두고 준비에 나섰다.
본 행사는 오는 10월 30일 동두천시 하나로마트 앞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새마을 지도자와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이 함께 정성을 담아 김장김치를 준비하고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활동 준비와 일부 관내 학생 장학금 후원을 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사랑의 김장 나눔은 일반 시민들은 부담을 덜고 김장김치를 마련하는 동시에, 구매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동두천시 새마을 관계자는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김장김치를 마련할 기회가 되고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동두천시 부녀회는 이번 활동을 포함해 동별 겨울철 김장 활동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