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28일 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함께 용마미식거리 야시장을 알리기 위한 민관합동 SNS 홍보영상을 제작한다.
이번 영상은 최근 온라인에서 주목받는 영린의 ‘스톰2’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콘텐츠로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과 포남용마거리 상인들이 직접 출연하고 강릉시청 SNS 홍보 TF팀이 제작에 참여해 용마미식거리의 매력과 특색을 유쾌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기관 중심의 일방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행정과 상인이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제작해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유도하고 SNS를 통한 자발적인 공유와 확산을 끌어낼 계획이다.
제작된 홍보영상은 강릉시 SNS 계정인 ‘강릉시청자’를 통해 29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용마미식거리는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2억 7천6백만원을 투입해 조성한 골목형 야시장으로 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지역 먹거리와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용마미식거리는 11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은 “이번 홍보영상이 포남용마미식거리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인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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