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파크텍 김호중 대표이사, 윤재범씨, 153강릉푸드앤컬처 박영산 대표 고향사랑기부 참여
by 편집국
2026-10-28 07:24:3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28일 다래파크텍 김호중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윤재범 씨와 153강릉푸드앤컬처 박영산 대표가 각각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30분 김호중 대표이사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시작으로 윤재범 씨와 박영산 대표의 기탁식을 차례로 개최했다.
서울에 있는 다래파크텍은 전국 3000개소에 무인주차시스템을 공급한 주차 전문 기업으로 1986년 설립 이후 고객 맞춤형 주차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며 변화와 혁신을 이어오고 있다.
다래파크텍은 사회공헌과 지역 상생발전의 하나로 이번 강릉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
한전산업개발 소속으로 현재 강릉안인화력발전소에서 근무 중인 윤재범 씨는 경남 사천시에 거주하다 몇 년 전 강릉으로 이주했다.
윤 씨는 사천시에서 6년째 불우이웃 돕기 활동과 유기견 센터를 위한 사료 기부 활동을 지속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에도 강릉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153강릉푸드앤컬처는 강릉 출향기업이자 강릉과학산업단지 창업보육동 입주기업이다.
강릉의 대표 음식인 장칼국수를 밀키트로 개발해 미국을 비롯한 5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강릉장칼’상표권을 등록하고 전국 30개소의 체인점을 운영하는 등 강릉 향토음식의 전국화와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강릉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참여하기 위해 지난 6월 파주 공장 일부를 강릉으로 이전하고 답례품 등록을 완료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강릉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다양한 주민복리 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에는 △중증장애 아동용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지원사업 △경로당 좌식 생활공간 개선 입식가구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2025년 지정기금 모금사업으로 △취약계층 아동 여행 및 문화체험 지원사업 △아동양육시설 리모델링 지원사업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모금해 2026년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2026년 지정기금 모금사업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안부 확인 두유 배달 지원사업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학습환경 개선 지원사업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공간 기능보강 사업 △경로당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현관 안전개선 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모금해 2027년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기탁식을 통해 강릉과의 인연에서 출발해 지역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기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릉시는 연말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중 답례품으로 강릉페이를 신청한 전원에게 ‘강릉길감자 웨이팅 프리패스권’과 지역 소주 ‘처음처럼 마이라벨’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연말 기부자들이 강릉을 방문하고 고향사랑기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