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 2027 대입 정시 대비 ‘족집게 상담’ 나선다… 1:1 집중상담 확대 (양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 정시 전형을 준비하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2027 대입 정시 대비 1:1 맞춤형 집중상담’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시 대비 집중상담은 11월 19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정시 원서접수에 앞서 수험생들이 체계적인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문 입시 상담관이 1:1 심층 상담으로 수능 성적과 희망 대학·학과의 지원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수험생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체계를 개편했다.
기존 하루 일정의 ‘원데이’상담에 ‘2주 릴레이’상담을 새로 도입해 상담 인원을 지난해 120명에서 232명으로 대폭 늘렸다.
또한 1인당 상담 시간도 40분으로 연장해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유리한 지원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먼저, 올해 신설된 ‘2주 릴레이’집중상담은 12월 16일부터 29일까지 양천교육지원센터 1층 상담실에서 수험생 1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상담 기간 동안 교육지원센터에 수험생 전담 상담관 2명을 추가로 배치하고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 상담을 운영해 시간 제약이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상담 접근성을 높인다.
‘원데이’집중상담은 12월 23일 하루 동안 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전문 입시 상담관 10명이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험생 100명을 대상으로 1:1개별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2주 릴레이’집중상담은 12월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원데이’집중상담은 10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신청 받은 후 전산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한다.
상담을 원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는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두 상담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대입 정시 전형에 대비해 오는 12월 22일 ‘2027 대입 정시 합격 전략 설명회’도 함께 개최한다.
남윤곤 메가스터디 소장이 강사로 나서 정시모집의 주요 특징과 대학별 지원 전략을 안내하며 수험생과 학부모가 1:1 맞춤형 상담과 더불어 정시 전형의 전반적인 흐름과 지원 방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정시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이 희망 대학에 맞는 최적의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학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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