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럼, 멘토와의 만남, 짠테크 강연 등” 금천구 지역청년 주도 행사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오는 11월까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2026년 제6기 금천청년정책네트워크 분과 프로젝트 청년주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천청년정책네트워크는 관내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기구로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예술 △ 소통·관계망 등 총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분과는 청년들의 관심사와 지역사회 현안을 바탕으로 11월 12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10월 31일 문화·예술분과와 소통·관계망분과가 오후 4시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금천청년포럼 Y:ROUND’를 공동 개최한다.
1부에서는 소통·관계망분과가 실시한 ‘금천청년정책총조사’결과를 공유하고 청년정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어떤 정책을 바라는지를 살펴본다.
문화·예술분과에서는 지역 예술인, 문화예술 공간 등 금천구의 문화예술 활동 정보를 제공한다.
2부에서는 ‘금천살이 어때요’를 주제로 청년들이 금천구에서 생활하며 겪은 경험과 지역에 바라는 점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참여형 토크쇼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지역 청년 공연예술가들의 뮤지컬 갈라쇼 공연도 마련돼 다채로운 문화 향유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자리분과는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모두의 마을공간 커뮤니티센터에서 ‘금천 청년 멘토들의 밤’을 진행한다.
청년강사, 창업·경영 분야 종사자, 재직 청년 멘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통과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주거·복지분과는 11월 12일 오후 7시 30분 금천 청년꿈터에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재테크 분야 유튜브 채널 ‘아바라TV’를 운영하는 7만 유튜버 안선우 강사가 ‘미니멀 짠테크로 돈 모으는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2027년 청년 주거정책을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금청넷의 행사는 현장을 방문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금청넷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금천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돕고 다양한 청년의 목소리를 한데 이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관련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교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청년이 머물고 살기 좋은 금천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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