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우수보육사례 공유하는 ‘함께존중 행복키움’ 공모전 개최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27일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제12회 우수보육사례’ 공모전 시상식과 보육 교직원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함께존중 행복키움’을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의 인권 존중과 평등한 보육 환경 조성을 주제로 보육 현장에서 실천하는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전은 기존 보고서 제출 방식에서 벗어나 60초 이내 세로형 짧은영상으로 형식을 변경해 보육 현장에서 실천한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보육교사들은 우수사례에 담긴 의미를 나누고 보육 현장에서 실천한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되새겼다.
또,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해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이 서로의 권리와 가치를 존중하는 일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뜻을 모았다.
이어 보육 교직원의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방송인 김영희씨를 초청해 ‘말자할매X보육토크쇼’도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 김영희 씨는 보육 교직원들과 함께 소통했고 참가자들은 보육 현장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보육 현장에서 실천하는 존중과 평등의 모습을 함께 나누고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존중과 평등의 가치가 보육 현장에서 일상이 될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전 수상작은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수한 보육 실천 사례를 공유, 존중과 평등의 보육 문화 확산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