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가치·분담금 얼마?” 도봉구, 정비사업 감정평가·추정분담금 주민교육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를 돕고 성공적인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현장 중심 주민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도봉구는 지난 23일 오후 창동 아우르네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구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비사업에서의 감정평가 및 추정분담금’을 주제로 ‘2026년 정비사업 아카데미 제2기 주민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등소유자의 재산권과 직결되어 주민들의 관심과 궁금증이 가장 큰 ‘감정평가 및 분담금 산정 체계’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명확히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강사로는 정비사업 감정평가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앙감정평가법인의 권영진 감정평가사를 초빙했다.
교육은 △종전·종후 자산 감정평가의 개념과 산정 기준 △추정분담금 산출 원리와 확인 방법 등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앞으로도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연 4회 지속 운영하고 주민 요청이 있는 경우 맞춤형 주민설명회를 추가 개최하는 등 정비사업 전반에 걸친 주민들의 사업 대응 역량과 알 권리를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교육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감정평가와 분담금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