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 개관 31주년 기념 ‘온마을 다 함께 – 세대를 잇고 한마을로’ 마을 축제 성료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넘어 하나의 마을로 이어지는 화합의 장 마련
by 편집국
2026-10-27 13:27:24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 개관 31주년 기념 ‘온마을 다 함께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문촌어린이공원에서 개관 31주년을 기념하는 ‘온마을 다 함께 세대를 잇고 한마을로’마을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고양특례시의 지원으로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개관 31주년을 맞은 문촌7복지관은 ‘세대통합’을 주제로 아동·청년·중장년·어르신 등 서로 다른 세대가 한마을 안에서 만나고 어우러지는 축제를 마련했다.
특히 세대별로 구분된 활동이 아닌, 서로의 경험과 문화를 나누고 함께 참여하는 주민 중심의 축제를 통해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는 개관 31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세대를 잇다 △세대를 나누다 △세대를 즐기다 등 세 가지 주제의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꾸며졌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실버합창단 어르신들과 아동,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세대통합 축하공연과 축제 슬로건 퍼포먼스가 마련돼 세대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윤영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장은 “31년이라는 시간 동안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곁에서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이번 축제가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서로 다른 세대가 만나 이해하고 소통하며 이웃이라는 이름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세대와 세대를 잇고 주민과 주민이 서로 연결되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참여 활동을 통해 세대와 세대를 잇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