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한방진흥센터의 기존 한방문화 체험 콘텐츠에 공연과 먹거리를 결합해, 주민과 관광객이 야간에도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서울약령시와 서울한방진흥센터 일대를 공연·체험·먹거리가 어우러진 ‘한방스트리트’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센터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주변 거리와 상권으로 확대하고 계절별 야간 행사와 거리공연 등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