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파주시청소년재단과 운정청소년센터가 주최하는 2026 파주 공정무역 포트나잇 ‘공정당당 ’축제가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30분, 운정행정복지센터 복지동 2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축제로 파주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정무역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소비에서 생산자의 권리와 환경을 고려하는 책임 있는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된다.
축제는 총 11개의 공정체험존과 4개의 당당소비존으로 운영된다.
공정체험존에서는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과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공정무역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다.
당당소비존에서는 공정무역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소비하는 기회를 제공해 책임 있는 소비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부터 부스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공정무역의 가치를 스스로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 내 공정무역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공정무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가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정청소년센터 박종석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통해 공정무역의 가치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이를 알리는 의미있는 경험을 할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변화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