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평택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11월 한 달간 ‘평택사랑카드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화폐 운영 대행사의 사회공헌재원을 활용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조건은 간단하다.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평택사랑카드로 10회 이상 결제하고 누적 결제금액이 10만원 이상이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시는 응모 조건을 충족한 이용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796명을 선정하고 당첨자에게는 1만원 환급을 12월 말에 지급할 예정이다.
최원용 시장은 “지역 내 소비가 살아나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이번 환급 이벤트가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환급으로 지급된 1만원은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이벤트 관련 세부 사항은 평택시청 일자리경제과 전통시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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