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전주시재향군인회는 27일 중화산동 연가에서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준 전주시 재향군인회장과 조지훈 전주시장을 비롯한 향군 회원 및 내외빈 180여명이 참석해 재향군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가안보 의식 고취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기여한 모범 향군 회원들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김범준 전주시재향군인회장은 “국가안보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헌신해 온 향군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념식이 향군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안보의식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재향군인회는 안보·보훈 관련 사업과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보의식 확산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