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유·초등 및 중등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2026년 신규교사 추수 멘토링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를 포함한 경력 3년 이하의 유·초등 교사 44명, 중등 교사 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전시교육청의 신규교사 단계별 맞춤 지원 프로그램인 ‘대전 쌤즈’ 와 연계한 마지막 ‘나눔’단계로 마련했다.
앞선 배움과 현장 실행을 거친 새내기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천 경험을 나누고 교직 실무와 생활지도 역량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유·초등 신규교사 과정은 10월 1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원격연수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하는 집합연수 등 총 오후 3시간 과정으로 펼쳐진다.
원격연수에서는 학생·학부모 상담 전략, 의사소통 및 갈등 관리, 놀이 중심 인성교육을 다루며 집합연수에서는 명화와 피아노 선율을 활용한 교사 마음 채움 예술 테라피, 신규교사를 위한 학교생활 법률 상식, 상호존중 기반의 민주적 학급운영 등 현장 밀착형 실습과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등 신규교사 과정은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원격연수와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지는 집합연수 등 총 20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원격연수를 통해 학생생활지도, 개념기반 탐구학습, 중등 국제 바칼로레아의 이해, 미디어교육 등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집합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학부모 민원 대응, 흔들리는 교실을 바로잡는 긍정적 관계 형성 기술 등 실무 중심 사례를 공유하며 교직 적응력을 높인다.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교사들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천 지식과 소통 기술을 익히고 동료 교사들과 고민을 나누며 교직 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다지게 된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신규교사의 열정과 성장은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열어가는 핵심 동력”이라며 “새내기 교사들이 단단한 마음과 실천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동행과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