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 ‘작은 예술 마당’ 전시회 개최 (양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아동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작은 예술 마당’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센터 아동들이 다양한 공예와 미술 활동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전시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나누고 아동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라탄을 기반으로 한 토탈공예 작품을 비롯해 글라스 아트, 비즈공예, 바느질, 패브릭 공예, 양모펠트 공예 등 다양한 공예 작품으로 구성된다.
또한 아동복지 교사가 진행하는 미술 수업에서 만든 펄프 클레이와 그림 작품도 함께 전시해 아동들의 다채로운 표현력과 개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아동들이 수업과 공예 활동을 통해 직접 완성한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아동들이 자신의 작품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예술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전시회가 아이들의 노력과 창의적인 생각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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