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내동 주민총회 어울더울 한마당 행사’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 18명은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위기 이웃 발굴 안내문 배부 △희망 나눔 룰렛 이벤트 △ 우리 동네에 필요한 복지서비스 설문조사 등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조순상 평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을 세심히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복선 평내동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이웃을 돌아보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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