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착한가격업소 4곳 신규 지정… 오색전 결제 시 5% 캐시백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 20일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 4곳을 ‘2026년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내 착한가격업소는 총 39곳으로 늘었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다.
외식업과 이미용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대상으로 주변 상권 대비 가격과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업주의 직접 신청이나 시민 추천을 통해 발굴·지정한다.
착한가격업소에서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 으로 결제하면 오는 12월 31일까지 결제액의 5%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개인별 월 최대 5만원까지 지급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규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과 쓰레기 종량제봉투 등 맞춤형 인센티브 물품을 지원하고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홍보도 진행한다.
오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애써주시는 업주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가 자긍심을 갖고 운영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관내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오산시청 홈페이지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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