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나누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임산부를 응원하고 배려의 의미를 되새기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관심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임산부 배려 걷기 챌린지’에 136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23일 여수문화홀에서 열린 ‘패밀리 팝페라 콘서트’에는 임산부와 가족 등 시민 200여명이 참석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함께 음악을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공연과 함께 진행된 체험·건강 상담 프로그램도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가족 캐리커처와 임산부 체험, 포토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임산부 마음건강, 아토피·천식, 영양 상담 등 임신·출산과 건강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특히 아기를 기다리는 열 달을 그림이야기로 담은 이은영 동화작가의 태교동화 전시는 큰 호응을 얻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고 품으며 키워내는 가족의 사랑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임신 준비부터 출산, 영유아 지원까지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