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마음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고자 지난 24일 삼봉지구 너른마당공원에서 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완주의 가을, 마음 볕이 들었습니다’를 표어로 내건 이날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나누고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마음을 보듬는 소통의 장으로 꾸몄다.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소풍 구역에서는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도록 돕고 공기 주입식 놀이기구를 갖춘 어린이 놀이 구역을 마련해 아이들에게 활력을 선물했다.
아울러 인문·심리학 작품 전시회를 열어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 마음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정신건강은 누구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삶의 일부이며 자신과 가족, 이웃의 마음을 살피는 작은 관심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시작”이라며 “이번 행사가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응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의 예방, 조기 발견 및 회복 지원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