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회장개회사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는 지난 10월 24일 두루미테마파크에서 양주시·포천시·연천군 시민과 자문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기원 평화누리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포천시·연천군 3개 시·군 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평화누리길 걷기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고 지역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참가자 등록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내빈 소개, 인사말, 단체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군남댐에서 북삼교까지 이어지는 평화누리길 걷기와 문화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석희 양주시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평화누리길은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희망의 길”이라며 “서로를 이해하고 손을 맞잡으며 한 걸음씩 함께 나아갈 때 평화의 길이 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걷기대회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걷는 모든 참가자가 주인공”이라며 “이번 행사가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걷기대회는 양주·포천·연천 시민들이 평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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