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소현중학교는 지난 23일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펼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선보이고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 공연과 다양한 축제 활동에 더해 교사밴드 공연도 펼쳐져 학생과 교사가 음악으로 호흡하며 서로의 열정과 노력을 나눴다.
교사밴드는 이번 공연을 위해 수개월간 꾸준히 연습하며 무대를 준비했다.
교사들은 음악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학생들과 나누고 같은 무대에서 감동을 공유하며 사제 간 유대와 공감을 더했다.
한마음 축제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발표하고 서로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다.
특히 교사밴드 공연은 학생들이 교사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음악을 매개로 사제 간 정서적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교육청의 RAS 교육활동과도 연계해 예술을 통한 학생들의 표현과 참여를 확대하고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창의성과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 데 의미를 더했다.
고은희 소현중학교 교장은 “한마음 축제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인 동시에 선생님들과 함께 웃고 호흡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주도성을 존중하고 사제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소현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배움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