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생연공유누리센터 조성 사업이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돼, 지난 21일 열린 시상식에서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훈격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발전과 균형성장에 기여한 우수 사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동두천시는 쇠퇴하는 원도심의 공·폐가 밀집지역을 매입해 민-군 맞춤형 복합커뮤니티센터로 탈바꿈한 ‘생연공유누리센터 조성 사업’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생연공유누리센터는 2022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10억원 중 국비 80억원을 보조받아 생연동 825-15번지 일원에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 2025년 7월 개관한 후 마을카페, 헬스장, 군장병휴게실 등 시설들이 활발히 운영되며 원도심 지역공동체 회복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 선정은 원도심 재생을 위해 민·관·군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생연공유누리센터를 중심으로 원도심 활력 회복에 힘쓰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 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