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경동극장을 활용해 2022년 12월 문을 연 이 공간은 커피와 전시·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경동1960점은 판매하는 모든 품목당 300원을 적립해 시장 환경 개선 등 지역 상생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서울약령시와 서울한방진흥센터 일대에는 ‘한방스트리트’를 조성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센터는 박물관 관람과 약초족욕, 보제원 한방체험, 약선음식 체험 등을 운영하는 한방복합문화공간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우수웰니스관광지’로도 선정됐다.
구는 센터의 체험 프로그램을 주변 거리의 공연·먹거리와 연결해 주말과 야간에도 즐길 거리가 있는 거리를 만들 계획이다.
센터 앞마당을 주말 정례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계절별 야간 프로그램과 거리공연, 푸드트럭 등 먹거리를 단계적으로 더한다.
방문객이 한방문화를 체험하며 여유롭게 머물고 주변 상점도 이용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7년까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거쳐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축제와 문화콘텐츠를 정례화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K-웰니스 관광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가까운 일상과 안심, 다음 10년 담은 ‘동대문 트리플 텐’미래비전 브리핑에서는 △문화·체육·건강을 가까이서 누리는 ‘10분 거리 일상’△필요할 때 돌봄과 복지서비스가 닿는 ‘10분 거리 안심’△지역경제·광역교통·교육·청년정책으로 다음 10년을 준비하는 ‘일대도약 10년’을 ‘동대문 트리플 텐’의 세 축으로 제시했다.
구는 신설·용두권의 용두역세권 공연장, 제기·청량리권의 동대문구 아르코, 전농·답십리권의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장안권의 구민회관, 이문·휘경·회기권의 복합복지센터 등 5대 권역별 문화·체육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